복지관이야기

안녕하세요. 강동종합사회복지관입니다.

6월 18일, 2/4분기 운영위원회의가 있었습니다.

분기마다 한 번씩 만나는 이 모임은 코로나 이후로 더욱 소중해져

다들 얼마나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셨는지 말씀해주셨습니다.

2/4분기에는 강동복지관이 또 얼마나 열심히 달려왔는지 말씀드리면서

그 동안 전해드리지 못한 소식들도 나누었습니다.

팀별 했던 사업들을 하나하나 설명해드리면서

매번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시는 운영위원님들 덕분에

강동복지관 직원들이 큰 사랑과 관심으로 크고 있지 않나 생각이 들었습니다.

운영위원님들의 일상 속에 강동복지관도 스며든 것 같아

2/4분기도 잘 마무리하며

하반기도 위원님들과 주민들 덕분으로 잘 시작하고 잘 마무리 될 것 같습니다.

남은 하반기도 강동종합사회복지관 운영위원회의 파이팅 넘치는 행보를 기대하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