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서울신문] 폐지 줍던 할머니 이 나이에 '정규직'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강동복지관 작성일2022-02-25 16:23 조회4,199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본 내용은 사회적기업 아립앤위립에대한 서울신문의 기사 내용 입니다.저희 희망친구기아대책 강동종합사회복지관은 어르신들의 경제적자립과 정서지원을 위해아립앤위립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함께 활동 중에 있습니다.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이전글 다음글 목록